검을 쥘 재능조차 없는 소년은, 누구보다 오래 버티는 법부터 배운다.
명나라 건국 초기. 전쟁의 끝이 닿지 않은 변방의 작은 마을에서 한 사람의 강호가 시작된다.
평범한 산골의 하루. 낯선 말발굽 소리가 마을에 닿기 전.
소년이 처음으로 지키고 싶다는 마음과 자신의 무력함을 마주한다.
본문은 함께 다듬어 갈 도입부 초고입니다. 인물 이름과 이후 사건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.
정파와 사파, 네 세가, 그리고 황실의 오래된 비밀. 서른 해 전 묻힌 사건의 그림자가 변방으로 다가온다.